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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맘스프링 조리원에서 좋은 시간 보내다 갑니다
안녕하세요
퇴소 하루 전날 후기 남겨 봅니다
둘째를 낳고 조리원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하다가
남편고 첫째가 왔다갔다 할수 있는 조리원이 있다고 해서
방문 하지도 않고 예약했어요 ㅎㅎ
첫째는 분만병원과 연계된 조리원에 갔었는데...ㅎㅎ
둘째는 안가고 싶더라고요
병원에서 퇴원하고 조리원에 오고 여길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신생아실, 마사지 최고입니다
첫째 때 는 모유수유를 강요 아닌 강요를 하셨는데
여기는 직수 안한다고 말씀 드리니 일절 아무말도 안하셨어요
그리고 선생님들 전부 다~~ 친절 하십니다
아기들한테 너무 잘해주세요 이름 태명 다 불러주시면서 이쁘다 이쁘다 해 주시고
말투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둘째가 신생아실에서 사랑 많이 받고 갑니다~~~
그리고 마사지! 첫째때 2주만에 빠진 몸무게 둘째때는 1주일만에
빼고 갑니다. 몸 라인이 달라져서 나가요 ㅎㅎㅎㅎ
나가서도 계속 받고 싶은 마음이에요
짧은 기간에 신생아실에서는 우리 딸이 마사지실에서는 제가
많은 사랑 받고 갑니다
지인에게 적극 추천 할수 있는 조리원이에요!!!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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